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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릉도 270 도의 해상 북카페 풍경구
2020-05-06 11:50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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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8 경 7:해상북카페 [해릉도 270° 해상북카페 관광지]




【 강성자 】


벗과 친척들은 화기애애하여 책을 열심히 읽고 하늘에 물어본다.무안경파도, 오래동안 영웅을 논하네.

인걸 막양 어디 있으랴 태두 백영공.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에 길다란 무지개가 비친다.한가하게 흩어진 꽃에 글을 익혀 산들바람을 달래다

학문이 풍부하고 재주가 뛰어나 대업을 이루었으며, 서예가 뛰어나고 아름다워 마침내 완전한 공훈을 세웠다.


이 경치는 해릉도 십리은탄 동쪽 항해 (항해) 상 하와이 프로젝트 남사장에 위치하며 초왕산 (朝王山)을 등지고 남해를 마주하고 경치가 수려한 삼산도 (三山島)와 마주 보고 있다. 양장시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해양경식 해상 북카페이며 2016년 10월 1일에 정식으로 대외에 무료로 개방되었다.책바 총면적 627 평방메터, 현대 산과 바다 풍격에 따라 디자인하고, 파란 하늘, 푸른 바다, 모래사장, 햇빛의 특점과 결합하여, 그속에 들어가면 조용히 자연을 즐길 수 있고, 산과 바다의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북카페는 하나의 작은 도서관과 같다. 장서가 1만 8 천여권에 달한다. 장서는 주로 사회기증, 직원기증, 기업협찬, 정부조달에서 조달된다. 장서의 종류는 생활상식, 건강양생, 문화체육, 명인전기, 이론, 문학작품 등 다양하다.270° 해상의 도서카페에 들어가면 창문으로 바다를 270도 시야로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현지 시민과 외국 관광객들은 여가 시간에 물놀이를 한 후 이곳에 머물면서 푸른 하늘, 파도, 모래사장에 묻혀 책의 바다에 몰두하며 즐겁게 풍성한 문화 식사를 즐길 수 있다.북카페는 지금까지 많은 대중과 관광객을 유치하였고 이미 해령시험구 문화사업 건설의 하이라이트 프로젝트가 되었으며 인민대중의 정신문화생활을 한층 더 풍부히 하였고 또한 섬 관광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